[코로나19] 충북 유일 '세 차례 확진 판정' 20대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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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5.10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유일하게
세 차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0대가 퇴원했습니다.
청주시에 지난 8일 오후 8시쯤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25살 A씨가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대구에서 신천지 신도와 접촉한 뒤
2월 말 코로나19에 첫 감염돼
치료를 받아 퇴원했으나,
지난 4월과 5월 완치자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나와 재차 입원했습니다.
한편 충북에서
세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확진판정이 나온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세 차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0대가 퇴원했습니다.
청주시에 지난 8일 오후 8시쯤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25살 A씨가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대구에서 신천지 신도와 접촉한 뒤
2월 말 코로나19에 첫 감염돼
치료를 받아 퇴원했으나,
지난 4월과 5월 완치자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나와 재차 입원했습니다.
한편 충북에서
세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확진판정이 나온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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