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자치연수원에서 검사받던 파키스탄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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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06 댓글0건본문
해외에서 입국해
충북도 자치연수원에서 검사를 받던 외국인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적 31살 A씨는
지난해 청주의 한 기업에서 근무하다
지난 2월 파키스탄으로 출국한 뒤
최근 재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A씨가 외국인이지만
거주지가 청주인 점을 고려해
충북지역 확진자로 분류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6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도 자치연수원에서 검사를 받던 외국인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적 31살 A씨는
지난해 청주의 한 기업에서 근무하다
지난 2월 파키스탄으로 출국한 뒤
최근 재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A씨가 외국인이지만
거주지가 청주인 점을 고려해
충북지역 확진자로 분류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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