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지역 해외입국자 양성…재확진자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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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0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재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에 거주하는 37살 A여인은 지난달 25일
남편과 함께 미국을 다녀온 뒤
오늘(7일) 새벽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청주의 한 병원 직원 25살 B씨는
지난달 코로나19 재확진판정을 받은 뒤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지만
어제(6일) 두 번째 재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와 B씨 모두 자가격리상태를 유지해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충북에서는 A씨와 B씨를 포함해
확진자 47명 가운데 41명이 완치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6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재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에 거주하는 37살 A여인은 지난달 25일
남편과 함께 미국을 다녀온 뒤
오늘(7일) 새벽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청주의 한 병원 직원 25살 B씨는
지난달 코로나19 재확진판정을 받은 뒤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지만
어제(6일) 두 번째 재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와 B씨 모두 자가격리상태를 유지해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충북에서는 A씨와 B씨를 포함해
확진자 47명 가운데 41명이 완치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6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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