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광가속기 청주 오창 유치…과기부, 오늘(7일) 현장평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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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07 댓글0건본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방사광가속기 입지 후보로 선정된 청주 오창지역에 대한
현장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과기부 관계자들은
오늘(7일) 오후 청주 오창의 사업예정부지를 방문해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지리적 여건과 교통 조건 등을 평가했습니다.
앞서 과기부는 어제(6일) 방사광가속기 발표평가에서
전국 4개 지자체 중 청주 오창과 전남 나주를
후보지로 압축했습니다.
한편 방사광가속기 최종 입지는
내일(8일) 발표될 전망입니다.
방사광가속기 입지 후보로 선정된 청주 오창지역에 대한
현장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과기부 관계자들은
오늘(7일) 오후 청주 오창의 사업예정부지를 방문해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지리적 여건과 교통 조건 등을 평가했습니다.
앞서 과기부는 어제(6일) 방사광가속기 발표평가에서
전국 4개 지자체 중 청주 오창과 전남 나주를
후보지로 압축했습니다.
한편 방사광가속기 최종 입지는
내일(8일) 발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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