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아파트 아래로 떨어뜨려 살해한 50대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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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07 댓글0건본문
말다툼 끝에 동거녀를
아파트 난간 아래로 떨어뜨려 살해한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이같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52살 A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청주시 청원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동거녀 41살 B씨를 높이 14m 난간 밖으로 밀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B씨가
잠시 만난 다른 남성 이야기를 계속해 꺼내자
말다툼 끝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파트 난간 아래로 떨어뜨려 살해한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이같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52살 A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청주시 청원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동거녀 41살 B씨를 높이 14m 난간 밖으로 밀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B씨가
잠시 만난 다른 남성 이야기를 계속해 꺼내자
말다툼 끝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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