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5월 축제도 줄줄이 취소…“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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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03 댓글0건본문
코로나19의 여파로
도내 각 지역을 대표 봄 축제가
3~4월에 이어 5월에도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는 당초 2일부터 5일까지 진행하려한
가드닝 페스티벌을 비롯해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고,
진천군은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를 취소했습니다.
또 옥천군의 지용제와 음성군의 품바축제는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도내 각 지역을 대표 봄 축제가
3~4월에 이어 5월에도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는 당초 2일부터 5일까지 진행하려한
가드닝 페스티벌을 비롯해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고,
진천군은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를 취소했습니다.
또 옥천군의 지용제와 음성군의 품바축제는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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