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근 충주시의원 "미술품 분실, 철저하게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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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4.29 댓글0건본문
충주시 소유 미술품 48점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철저한 조사로
책임을 가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충주시의회 조중근 의원은
오늘(29일) 열린 제244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사전발언에서
"행정안전부가 2012년에 미술품 보관·관리 기준을 만들었는데
충주시는 8년 동안
관리지침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라진 미술품 등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철저한 조사로
책임을 가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충주시의회 조중근 의원은
오늘(29일) 열린 제244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사전발언에서
"행정안전부가 2012년에 미술품 보관·관리 기준을 만들었는데
충주시는 8년 동안
관리지침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라진 미술품 등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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