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식지' 충주 비내섬, 오는 6월부터 캠핑 전면 금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4.27 댓글0건본문
충주 비내섬에서의 캠핑이
오는 6월부터 전면 금지될 전망입니다.
충주시는 비내섬과 봉황섬 등을
'자연휴식지'로 지정해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주시 자연휴식지 지정·관리조례안'에 따르면
자연휴식지로 지정된 곳에서는
취사와 야영 행위를 비롯해
생활폐기물 투기, 소각 등이 금지됩니다.
오는 6월부터 전면 금지될 전망입니다.
충주시는 비내섬과 봉황섬 등을
'자연휴식지'로 지정해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주시 자연휴식지 지정·관리조례안'에 따르면
자연휴식지로 지정된 곳에서는
취사와 야영 행위를 비롯해
생활폐기물 투기, 소각 등이 금지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