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작물 저온피해 정밀조사 진행...도내 2천600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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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4.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해
다음 달 29일까지
농작물 저온피해와 관련한
정밀조사를 진행합니다.
충북도가 현재까지 파악한
도내 저온·냉해 농작물 피해 농가는
모두 2천600여 곳으로,
면적은 2천여 ha(헥타아르)입니다.
유형별로는 과수 재배지 피해가
천700여 ha(헥타아르)로
가장 많았습니다.
충북도는
이번 정밀조사를 토대로
피해 농가에 대한
농작물 복구계획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해
다음 달 29일까지
농작물 저온피해와 관련한
정밀조사를 진행합니다.
충북도가 현재까지 파악한
도내 저온·냉해 농작물 피해 농가는
모두 2천600여 곳으로,
면적은 2천여 ha(헥타아르)입니다.
유형별로는 과수 재배지 피해가
천700여 ha(헥타아르)로
가장 많았습니다.
충북도는
이번 정밀조사를 토대로
피해 농가에 대한
농작물 복구계획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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