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광가속기는 오창이 최적지’…유치 서명운동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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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4.26 댓글0건본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청주 오창유치 서명운동의 참여자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26일)까지 서명운동에는
온·오프라인 합계 101만 천여 명이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는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한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하고,
온라인 서명운동은 충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7일까지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사광가속기 공모에는
청주를 비롯해 전남 나주, 강원 춘천, 경북 포항 등
4개 지자체가 뛰어들었으며,
정부는 다음달 7일 최종입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청주 오창유치 서명운동의 참여자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26일)까지 서명운동에는
온·오프라인 합계 101만 천여 명이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는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한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하고,
온라인 서명운동은 충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7일까지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사광가속기 공모에는
청주를 비롯해 전남 나주, 강원 춘천, 경북 포항 등
4개 지자체가 뛰어들었으며,
정부는 다음달 7일 최종입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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