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 주변 주정차 단속 걸려서'...소방관 폭행한 40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4.26 댓글0건본문
소화전 주변 주정차 단속에 나선
소방관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괴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9시 20분쯤
증평군의 한 도로에서
소화전 주변 주정차 단소을 하던
소방관 49살 B씨를 손으로 밀치고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단속을 당해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관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괴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9시 20분쯤
증평군의 한 도로에서
소화전 주변 주정차 단소을 하던
소방관 49살 B씨를 손으로 밀치고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단속을 당해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