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학교 자율 판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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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4.23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내일(24일) 예정된
2020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여부를
학교의 자율 판단에 맡겼습니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등교시험을 시행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에 응시한 학생은
학교 자체 원격수업계획에 따라
출석과 수업시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학생은
원격수업에 참여해야 합니다.
다만 고등 1~2학년은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 등교 출석이 이뤄진 뒤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권장했습니다.
2020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여부를
학교의 자율 판단에 맡겼습니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등교시험을 시행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에 응시한 학생은
학교 자체 원격수업계획에 따라
출석과 수업시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학생은
원격수업에 참여해야 합니다.
다만 고등 1~2학년은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 등교 출석이 이뤄진 뒤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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