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2천 300억원 규모 추경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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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4.2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운수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2천 3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충북도의 추경예산안에는
영세소상공인 지원 사업과
휴직근로자‧실직자 지원사업,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충북도는 이 추경안을 충북도의회에 상정한 뒤
오는 29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예산이 확정되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운수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2천 3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충북도의 추경예산안에는
영세소상공인 지원 사업과
휴직근로자‧실직자 지원사업,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충북도는 이 추경안을 충북도의회에 상정한 뒤
오는 29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예산이 확정되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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