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재보궐선거, 민주당 1석‧통합당 2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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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4.16 댓글0건본문
제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충북도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석,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2석을 차지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충북도의원 재보궐선거 청주 10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임동현 후보는 득표율 47.08%를 기록하며
통합당 이유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또 영동 1선거구 통합당 김국기 후보는 득표율 50.45%,
보은선거구 통합당 박재완 후보는
득표율 40.65%를 각각 기록하며
당선증을 거머쥐었습니다.
충북도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석,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2석을 차지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충북도의원 재보궐선거 청주 10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임동현 후보는 득표율 47.08%를 기록하며
통합당 이유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또 영동 1선거구 통합당 김국기 후보는 득표율 50.45%,
보은선거구 통합당 박재완 후보는
득표율 40.65%를 각각 기록하며
당선증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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