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야산서 산불 3시간여 만에 꺼져...인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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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4.17 댓글0건본문
어제(16일) 오후 6시 25분쯤
영동군 영동읍 화신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림
0.5㏊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영동읍 화신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림
0.5㏊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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