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지역 1분기 5대 범죄 45% 감소‘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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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4.14 댓글0건본문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충북지역 올해 1분기 5대 범죄 발생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4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살인, 강도, 성범죄 등 5대 범죄 건수는
천 800여건으로 지난해 3천 200여건보다
45% 가량 감소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살인 3건, 강도2건,
성범죄 47건, 절도 675건,
폭력 1천7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지역 올해 1분기 5대 범죄 발생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4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살인, 강도, 성범죄 등 5대 범죄 건수는
천 800여건으로 지난해 3천 200여건보다
45% 가량 감소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살인 3건, 강도2건,
성범죄 47건, 절도 675건,
폭력 1천7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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