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퇴원 잇따라…도내 완치자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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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4.1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코로나19 완치자가
3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47살 A씨등 3명이 완치판정을 받아 오늘(16일) 퇴원했습니다.
또 충주지역 확진자 25살 B씨 등 3명이
어제(15일) 완치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두 차례 진행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모두 8명입니다.
3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47살 A씨등 3명이 완치판정을 받아 오늘(16일) 퇴원했습니다.
또 충주지역 확진자 25살 B씨 등 3명이
어제(15일) 완치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두 차례 진행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모두 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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