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테이프 제조공장 화재로 외국인 근로자 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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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4.13 댓글0건본문
오늘(13일) 오후 12시 50분 쯤
옥천군 동이면의
한 테이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이 공장에서 일하던
캄보디아 국적 31살 A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화상 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 동이면의
한 테이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이 공장에서 일하던
캄보디아 국적 31살 A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화상 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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