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투표일 개표 종료까지 '갑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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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4.12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최고 수준 비상등급인
'갑호 비상'을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갑호 비상 발령으로
이 시간대 모든 경찰관의 연가는 중단되고
전 직원 동원 태세가 유지됩니다.
경찰은 투표 당일
도내 500여 곳의 투표소에
경력 천여 명을 투입하고,
각 시·군 선거관리위원회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투표소 내 우발상황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최고 수준 비상등급인
'갑호 비상'을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갑호 비상 발령으로
이 시간대 모든 경찰관의 연가는 중단되고
전 직원 동원 태세가 유지됩니다.
경찰은 투표 당일
도내 500여 곳의 투표소에
경력 천여 명을 투입하고,
각 시·군 선거관리위원회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투표소 내 우발상황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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