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주·제천에 4~10월 '오존경보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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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4.12 댓글0건본문
오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충북 3개 지역에
'오존 경보제'가 시행됩니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노출의 위험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얻기 위해
이 기간 청주와 충주, 제천지역에
'오존 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주의보,
0.3ppm 이상일 때 경보,
0.5ppm 이상일 때 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는
모두 6차례의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는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충북 3개 지역에
'오존 경보제'가 시행됩니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노출의 위험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얻기 위해
이 기간 청주와 충주, 제천지역에
'오존 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주의보,
0.3ppm 이상일 때 경보,
0.5ppm 이상일 때 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는
모두 6차례의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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