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NGO, "비정규직 긴급 지원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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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4.06 댓글0건본문
'비정규직 없는 충북 만들기운동본부'가
"충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위험에 놓여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긴급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지역 11개 시민·노동 단체로 구성된 운동본부는
오늘(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청소노동자들은 무급 휴직을 강요받고 있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각종 문화·체육 공간이 폐쇄되면서
관련 근로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또
"충북도는 정부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실태 파악을 해야 한다"며
"노동계와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신속하게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위험에 놓여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긴급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지역 11개 시민·노동 단체로 구성된 운동본부는
오늘(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청소노동자들은 무급 휴직을 강요받고 있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각종 문화·체육 공간이 폐쇄되면서
관련 근로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또
"충북도는 정부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실태 파악을 해야 한다"며
"노동계와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신속하게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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