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피해 의료기관에 저금리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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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4.0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의료기관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거나
의심환자가 경유한 의료기관과
동기대비 매출이 급감한 의료기관,
특별재난지역 소재 의료기관 등입니다.
조건을 충족하는 의료기관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
최대 20억원 한도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금리는 연 2.15%입니다.
경영난을 겪는 의료기관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거나
의심환자가 경유한 의료기관과
동기대비 매출이 급감한 의료기관,
특별재난지역 소재 의료기관 등입니다.
조건을 충족하는 의료기관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
최대 20억원 한도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금리는 연 2.1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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