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교육청, 착한 임대료 운동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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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4.06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종식까지
공유재산 임차인에 대한
'착한 임대료' 운동을 지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휴업 등으로 피해를 본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사용 기간 연장과 임대료 감면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대상은 도내 학교 매점과
자동판매기의 소상공인 사업자,
체육관·운동장 사용자입니다.
코로나19 종식까지
공유재산 임차인에 대한
'착한 임대료' 운동을 지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휴업 등으로 피해를 본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사용 기간 연장과 임대료 감면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대상은 도내 학교 매점과
자동판매기의 소상공인 사업자,
체육관·운동장 사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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