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경제 피해 규모 4천억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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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4.05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충북지역 경제 피해 규모가
4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체와 소상공인,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 사례를 접수한 결과,
어제(4일) 기준 도내 만 천 100여곳이
4천 175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정부 특별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충북지역 경제 피해 규모가
4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체와 소상공인,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 사례를 접수한 결과,
어제(4일) 기준 도내 만 천 100여곳이
4천 175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정부 특별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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