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도내 유권자 135만 3천여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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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4.0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제21대 총선의 선거인명부를
135만 3천 705명으로 확정했습니다.
올해 선거인명부 수는
지난 2016년 치러진 제20대 총선과 비교해
5.1%, 6만6천여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대별 유권자 비율은
올해 처음 선거권이 주어지는
만 18세 1만6천600여명을 비롯해
10대 2.7%, 20대 14.7%, 30대 14.6%,
40대 17.9%, 50대 20.2%, 60대 이상 29.9%로
분석됐습니다.
제21대 총선의 선거인명부를
135만 3천 705명으로 확정했습니다.
올해 선거인명부 수는
지난 2016년 치러진 제20대 총선과 비교해
5.1%, 6만6천여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대별 유권자 비율은
올해 처음 선거권이 주어지는
만 18세 1만6천600여명을 비롯해
10대 2.7%, 20대 14.7%, 30대 14.6%,
40대 17.9%, 50대 20.2%, 60대 이상 29.9%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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