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충주서 잇따라 퇴원…도내 완치자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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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4.0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코로나19 완치자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주부 66살 A씨가
완치판정을 받아 지난 3일 퇴원했습니다.
또 청주지역 확진자
효성병원 직원 25살 B씨도 완치판정을 받아
이날 청주의료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달 20일, B씨는 지난달 29일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45명입니다.
28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주부 66살 A씨가
완치판정을 받아 지난 3일 퇴원했습니다.
또 청주지역 확진자
효성병원 직원 25살 B씨도 완치판정을 받아
이날 청주의료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달 20일, B씨는 지난달 29일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4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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