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등 각 시‧군, 식목일 행사 연기‧취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4.0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오는 5일 예정됐던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충북도는 올해 식목일 행사로
증평지역에 소나무 4천 500본을 식재하고
500여명의 군민들에게 매실나무 등
유실수를 나눠줄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행사를 가을철에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또 도내 각 시‧군도
식목일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충북도는 올해 식목일 행사로
증평지역에 소나무 4천 500본을 식재하고
500여명의 군민들에게 매실나무 등
유실수를 나눠줄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행사를 가을철에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또 도내 각 시‧군도
식목일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