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지역 대형마트 2월 판매지수‘급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31 댓글0건본문
코로나19의 여파로
도내 대형마트의 지난달 판매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대형마트의 판매액 지수는 78.9로,
1년 전 92.1보다 13.2포인트나 급감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신발·가방 -41.5%, 의복 –30%,
오락·취미용품 -27.2%, 화장품 –14.5%, 등
거의 모든 품목의 판매액 지수가
1년 전보다 하락했습니다.
도내 대형마트의 지난달 판매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대형마트의 판매액 지수는 78.9로,
1년 전 92.1보다 13.2포인트나 급감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신발·가방 -41.5%, 의복 –30%,
오락·취미용품 -27.2%, 화장품 –14.5%, 등
거의 모든 품목의 판매액 지수가
1년 전보다 하락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