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온라인 학습 '바로학교' 전국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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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4.02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개발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바로학교'가
전국에서 관심을 보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통한 '바로학교'의
9일 간 학생 이용자는
9만 3천여 명입니다.
학생 이용자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충북이 약 8만여 명이며,
타지역의 경우 서울이 9천600여 명,
부산 4천2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바로학교'는 교육과정에 기반해
온라인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매일 학습활동과 연계한
퀴즈 당첨자를 발표해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바로학교'가
전국에서 관심을 보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통한 '바로학교'의
9일 간 학생 이용자는
9만 3천여 명입니다.
학생 이용자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충북이 약 8만여 명이며,
타지역의 경우 서울이 9천600여 명,
부산 4천2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바로학교'는 교육과정에 기반해
온라인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매일 학습활동과 연계한
퀴즈 당첨자를 발표해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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