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확진자 44명 중 절반 완치...청주 8명 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31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던
단양군 주민 46살 A씨가
완치 판정을 받아 지난 30일 퇴원했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44명 가운데 2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8명으로 가장 많고
괴산 7명, 충주 3명, 음성 2명,
증평·진천·단양 각 1명입니다.
절반 이상이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던
단양군 주민 46살 A씨가
완치 판정을 받아 지난 30일 퇴원했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44명 가운데 2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8명으로 가장 많고
괴산 7명, 충주 3명, 음성 2명,
증평·진천·단양 각 1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