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확진자 44명…청주‧충주‧음성서 각각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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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30 댓글0건본문
해외 유입자의 영향으로
충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중앙탑면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 62살 A여인이
어제(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미국에서 국내로 입국했으며,
입국 당시에는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청주에 거주하는 59살 B씨도 어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B씨는 미국을 다녀와 지난 26일 확진판정을 받은
대학생 21살 C씨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지난 24일 필리핀에서 국내로 입국한
음성지역 29살 D씨도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여
접촉자들을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입니다.
충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중앙탑면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 62살 A여인이
어제(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미국에서 국내로 입국했으며,
입국 당시에는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청주에 거주하는 59살 B씨도 어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B씨는 미국을 다녀와 지난 26일 확진판정을 받은
대학생 21살 C씨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지난 24일 필리핀에서 국내로 입국한
음성지역 29살 D씨도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여
접촉자들을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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