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최고령 90대 할머니 완치 판정...도내 2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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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29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최고령 코로나19 확진자인
괴산지역의 90대 할머니가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괴산군 장연면 주민 91살 A할머니는
지난 27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충북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이는 A할머니가 확진판정을 받은지
20일만 입니다.
A할머니는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다른 질환으로 퇴원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에 따라 도내 완치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었습니다.
괴산지역의 90대 할머니가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괴산군 장연면 주민 91살 A할머니는
지난 27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충북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이는 A할머니가 확진판정을 받은지
20일만 입니다.
A할머니는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다른 질환으로 퇴원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에 따라 도내 완치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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