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천 법무연수원 4차 입소자 41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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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30 댓글0건본문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
4차 추가 입소한 유럽발 입국자
4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임시생활시설인 법무연수원에 입소한
독일발 입국 외국인 41명이
'음성' 결과를 받아 전원 퇴소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거처로 이동해
바이러스 잠복기 14일 동안
자가 격리 조처됩니다.
앞서 지난 27일 법무연수원에 3차 입소한
유럽발 입국자 13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퇴소했습니다.
4차 추가 입소한 유럽발 입국자
4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임시생활시설인 법무연수원에 입소한
독일발 입국 외국인 41명이
'음성' 결과를 받아 전원 퇴소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거처로 이동해
바이러스 잠복기 14일 동안
자가 격리 조처됩니다.
앞서 지난 27일 법무연수원에 3차 입소한
유럽발 입국자 13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퇴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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