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지역 3천650억원 규모 경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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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30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충북지역 경제피해 규모가
3천6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29일) 기준
소상공인 피해는 9천700여건,
피해규모는 3천 17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100여곳의 도내 기업체도
437억원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는 정부특별자금과
중소기업 특별자금 등을 통해
피해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충북지역 경제피해 규모가
3천6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29일) 기준
소상공인 피해는 9천700여건,
피해규모는 3천 17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100여곳의 도내 기업체도
437억원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는 정부특별자금과
중소기업 특별자금 등을 통해
피해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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