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지역 피해기업 8천여곳…2천900억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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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27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충북지역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8천여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체 100여곳, 소상공인 7천 900여곳 등
모두 8천 130여곳이 손실을 입었으며,
피해금액은 2천 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기업들에게
천 77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충북지역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8천여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체 100여곳, 소상공인 7천 900여곳 등
모두 8천 130여곳이 손실을 입었으며,
피해금액은 2천 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기업들에게
천 77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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