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 성심맹아원, 자발적 코호트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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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3.27 댓글0건본문
시각장애인 거주 시설인 충주성심맹아원이
장애인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코호트격리에 들어갑니다.
충주시는 성심맹아원이
오늘(27일)부터
충주성모학교가 개학하기 전인
다음 달 5일까지
종사자 31명과 이용인 44명 등
모두 75명이
코호트 격리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순오 맹아원 원장은
"직원들이 퇴근 후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 최소화를 이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코호트 격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애인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코호트격리에 들어갑니다.
충주시는 성심맹아원이
오늘(27일)부터
충주성모학교가 개학하기 전인
다음 달 5일까지
종사자 31명과 이용인 44명 등
모두 75명이
코호트 격리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순오 맹아원 원장은
"직원들이 퇴근 후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 최소화를 이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코호트 격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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