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교육청, 4월까지 감사 오프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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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26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다음 달에도
일선 학교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각급 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된 것과
신학기 준비에 따른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신학기 학사 업무 추진 일정 등을 고려해
올해에는 다음달까지
감사 오프제를 연장하기로 했다"며
"학교에 대한 감사는
5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선 학교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각급 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된 것과
신학기 준비에 따른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신학기 학사 업무 추진 일정 등을 고려해
올해에는 다음달까지
감사 오프제를 연장하기로 했다"며
"학교에 대한 감사는
5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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