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직자 재산공개] 충북 기초의원 평균 8억 1천5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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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26 댓글0건본문
충북 11개 시·군의회 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8억 1천511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 사항을 살펴보면
지역 132명 기초의원의 평균재산은
지난해보다 3천900여 만원 오른
8억 1천511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별로는 1억에서 5억 미만이 56명으로
가장 많았고,
5억에서 10억 미만이 32명,
10억에서 20억 미만 18명 등이었습니다.
한편 지역 기초의원 가운데
최대 자산가는
박해수 충주시의원이었습니다.
평균 재산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8억 1천511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 사항을 살펴보면
지역 132명 기초의원의 평균재산은
지난해보다 3천900여 만원 오른
8억 1천511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별로는 1억에서 5억 미만이 56명으로
가장 많았고,
5억에서 10억 미만이 32명,
10억에서 20억 미만 18명 등이었습니다.
한편 지역 기초의원 가운데
최대 자산가는
박해수 충주시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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