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원생간 성폭력 사건' 충북희망원 폐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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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2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원생 간 성폭력과
아동학대 등이 불거진
충북희망원의 폐쇄를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최근
지역 아동 양육시설인 충북희망원에
시설 폐쇄처분을 사전통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청문 절차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시설폐쇄 명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희망원에서는
원생 간 성폭행·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원생 1명이 지난달 26일
1심에서 보호처분 1년을 받았고,
5명은 재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동학대 등이 불거진
충북희망원의 폐쇄를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최근
지역 아동 양육시설인 충북희망원에
시설 폐쇄처분을 사전통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청문 절차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시설폐쇄 명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희망원에서는
원생 간 성폭행·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원생 1명이 지난달 26일
1심에서 보호처분 1년을 받았고,
5명은 재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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