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수민 청주 청원 예비후보가
“아이와 청년, 어르신이 행복한 청원을 만들겠다”며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25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 돌봄 휴가제 개선과
여성 안심귀갓길 확충,
중‧고교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김 예비후보는
청원청소년수련관 오창 유치,
소각장 밀집지역 주변 녹색사업 확대,
e-스포츠 전시 체험관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