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법무연수원 수용된 유럽 입국자 2명 확진 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24 댓글0건본문
충북혁신도시 법무연수원에 수용된
유럽 입국자들 가운데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군보건소에 따르면
법무연수원에 입소한
유럽 입국 내외국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과 청주의료원으로 각각 이송됐습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다른 교민 1명은
재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수원에 입소한 교민 가운데 110여 명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어제(23일) 오후 퇴소했습니다.
유럽 입국자들 가운데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군보건소에 따르면
법무연수원에 입소한
유럽 입국 내외국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과 청주의료원으로 각각 이송됐습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다른 교민 1명은
재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수원에 입소한 교민 가운데 110여 명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어제(23일) 오후 퇴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