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 9번 확진자, 지난 20일까지 음식점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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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3.22 댓글0건본문
충북 36번째이자
충주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0일까지
음식점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오늘(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33살 A씨는
지난 20일까지
가족이 운영하는 막창집에서
홀서빙 등의 업무를 맡았습니다.
A씨는 지난 5일부터
증상을 보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음식점을 다녀간 손님을 확인해
자가 격리 조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충주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0일까지
음식점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오늘(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33살 A씨는
지난 20일까지
가족이 운영하는 막창집에서
홀서빙 등의 업무를 맡았습니다.
A씨는 지난 5일부터
증상을 보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음식점을 다녀간 손님을 확인해
자가 격리 조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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