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서 50대 여성 확진…도내 3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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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3.23 댓글0건본문
충주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57살 A씨는
도내 35번째 확진자 59살 B씨의 아내로
A씨는 어제(22일)
충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21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의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충북지역에서는 모두 3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57살 A씨는
도내 35번째 확진자 59살 B씨의 아내로
A씨는 어제(22일)
충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21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의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충북지역에서는 모두 3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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