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음성서 잇따라 '음성' 판정에 퇴원...완치자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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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2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코로나19 완치자가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음성군 주민 17살 A양과
청주 공군부대 소속 23살 B하사 등 2명이
완치판정을 받아 오늘(23일) 퇴원했습니다.
의심 증상이 사라진 A양과 B하사는
최근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양은 지난 14일, B하사는 지난달 27일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A양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음성군 일가족 4명 중 1명이며,
나머지 가족들은 현재 상태가 호전됐으나
퇴원은 보류된 상태입니다.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음성군 주민 17살 A양과
청주 공군부대 소속 23살 B하사 등 2명이
완치판정을 받아 오늘(23일) 퇴원했습니다.
의심 증상이 사라진 A양과 B하사는
최근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양은 지난 14일, B하사는 지난달 27일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A양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음성군 일가족 4명 중 1명이며,
나머지 가족들은 현재 상태가 호전됐으나
퇴원은 보류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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