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소방본부가 코로나19로
119종합상황실이 폐쇄되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도소방본부는
119종합상황실 폐쇄·방역조치에 대비해
신고·접수체계를 점검하고
재난관제시스템 지속 운영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소방본부는
119종합상황실 기능이 마비될 경우
청주서부소방서 중앙안전센터에 확보한
비상 회선 10개를 가동해
기존 업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