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남부지역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19 댓글0건본문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늘(19일) 오후 1시를 기해
보은, 옥천, 영동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후 1시 기준
남부 권역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99마이크로그램(㎍)으로
집계됐습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입자 크기 10㎛ 이하인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내려집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혈관 계통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19일) 오후 1시를 기해
보은, 옥천, 영동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후 1시 기준
남부 권역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99마이크로그램(㎍)으로
집계됐습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입자 크기 10㎛ 이하인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내려집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혈관 계통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