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 20대 남성 무증상 확진…도내 3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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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18 댓글0건본문
충주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도내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25살 A씨는
도내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5살 B씨의 아들로,
A씨는 어제(17일) 충주시 보건소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당시 A씨는 발열이나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를 격리 병원으로 이송하고
A씨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도내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25살 A씨는
도내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5살 B씨의 아들로,
A씨는 어제(17일) 충주시 보건소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당시 A씨는 발열이나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를 격리 병원으로 이송하고
A씨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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