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시내버스업체, “시내버스 피해액 전액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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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18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청주지역 시내버스 업체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승객 감소로 인한 손실금을
조건 없이 전액 지원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6개사 대표들은 오늘(18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을 30% 삭감하는 등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기울이는데도
수익금이 월 11억원씩 줄어들면서
적자가 수 억원씩 쌓이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충북도와 청주시는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당장 지방비를 투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주지역 시내버스 업체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승객 감소로 인한 손실금을
조건 없이 전액 지원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6개사 대표들은 오늘(18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을 30% 삭감하는 등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기울이는데도
수익금이 월 11억원씩 줄어들면서
적자가 수 억원씩 쌓이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충북도와 청주시는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당장 지방비를 투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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