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지역 시민단체, “재난기본소득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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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17 댓글0건본문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충북도는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17일) 성명을 통해
"충북도는 4% 경제성장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보다
위태로운 충북도민의 삶을 지켜줘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재난기본소득은 국가가 위기에 닥쳤을 때
국민들의 기본소득을 정부과 각 지자체가
지원하는 정책을 뜻합니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17일) 성명을 통해
"충북도는 4% 경제성장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보다
위태로운 충북도민의 삶을 지켜줘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재난기본소득은 국가가 위기에 닥쳤을 때
국민들의 기본소득을 정부과 각 지자체가
지원하는 정책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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