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개인정보 문서 유출' 청주시 팀장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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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18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를 유출한
청주시 6급 팀장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청주시는 6급 팀장 A씨를 직위해제하고
충북도에 징계 처분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회의에 제출된 내부 공문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름과 가족, 나이,
직업 등 개인정보가 담겼습니다.
경찰은 A씨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를 유출한
청주시 6급 팀장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청주시는 6급 팀장 A씨를 직위해제하고
충북도에 징계 처분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회의에 제출된 내부 공문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름과 가족, 나이,
직업 등 개인정보가 담겼습니다.
경찰은 A씨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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